Koguma의 상품리뷰! 치즈 그레이터, 치즈, 나이프 등
치즈 그레이터와 치즈3종류!
사실 이건 그렇게 필요도와 사용도에 대해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평소에 음식을 많이 해먹기 때문에 사보고 싶은 욕심에... 구입해버렸다.
다 저렴한거에서 가성비를 중요시여겼고 그레이터는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있었다.
그레이터는 1.5만원? 치즈는 3개에 1.6천원? 정도였던거 같다.
치즈는 왼쪽부터
페코리노 로마노, 그라나 파다노,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3종류를 샀다.
나중에 먹어본 후 다시 리뷰할게요!
그리고 손이 좀 작아서 집에 있는 칼은 조금 커서 사용이 불편했는데
그래서 12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핑계로 나이프 하나를 구입했다.
가격은 6만원 정도? 인데 제품명은
라이온 사바티에 엘리스 셰프 나이프 15cm 이다.
솔직히 가성비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이 멋있고 일단 멋있다...
난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멋을 추구하겠다 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깐 글로벌? 나이프도 추천하고 그런데 난 사바티에 나이프를 선택했다.
사용감은 작아서 그런지 손이 작은 나 같은 사람한테 딱인거 같다.
물론 큰 식재료를 손질할때는 좀 힘들꺼 같긴하다.
탐침형온도계! 이건 진짜 언제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스테이크를 구울때 처음부터 내부온도를 확인하면서 연습하면 좋을꺼 같아서 구입!
아직 사용해보진 못했다.
가격은 2만원 안으로 구입했다.
나는 음식을 먹거나 만들때 사진을 항상 남기는 편인데 식기가 안이쁘니깐 보는 맛이 떨어진다.
보통 이케아에서 식기를 구입했는데 좀 평범한거여서 색다른 느낌의 접시,나이프,포크,스푼,버터나이프를 구입했고
스패츌러, 원형틀은 올리브쇼나 음식프로에서 셰프들이 사길래 한번 사봤다
약간 데코레이션과 뒤집게 대신 많이 쓰길래 나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구입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라서 부담없이 샀다.
사용해봤는데 섬세하게 요리한걸 옮길때 좋고 뒤집게로도 작은 식재료를 컨트롤 하기 좋다.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는데 계량스푼도 하나 주문했는데 승우아빠님이 추천하시길래 계량할때 쓰고있다.
처음에는 저게 필요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편하고
계량을 정확히 한다는건 한결같은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